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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JAPAN - March 11th, 2011: The day the world began to pray -


4.2 ( 8432 ratings )
사진 및 비디오 도서
개발자: Xware
비어 있는

2011년 4월25일에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PRAY FOR JAPAN ~3.11 일본을 위해서 기원한다. ~」(코단사 간행)가 전자책 어플로 등장 .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비롯한 각국어로 된 책의 수록이나, 常田真太郎 (토키타 신타로우)씨(스키마스위치)에 의한 고요한 피아노 악곡 재생 등, iOS 어플 만이 가능한 기능을 포함시켰습니다.

◆어플판의 특징◆

◎영어판, 중국어판(간체자/번체자), 한국어판의 책을 수록
◎스키마스위치의 토키타 신타로우씨에 의한 피아노 곡을 BGM로 수록
◎Retina디스플레이로 정밀한 사진, 텍스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핀치인/아웃, 또는 더블 탭으로 페이지의 확대 축소가 가능.
◎iPhone/iPad의 화면 사이즈로 최적화된 북을 자동으로 다운로드(유니버설 어플)
◎thumbnail에 의한 브라우저로 빠르게 목적 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책갈피 기능으로 마음에 남은 페이지를 북마크 할 수 있습니다.
◎어플 특전 북「독자의 소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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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PRAY FOR JAPAN에 대해서

2011년3월11일, 온세계가 기원하기 시작한 날

2011년3월11일14시58분, 인터넷의 SNS ‘Twitter’ 에서 일본의 지진에 관한 뉴스를 알게 된 영어권의 남성이 `prayforjapan(일본을 위해서 기원한다)` 이라고 투고했습니다.

이 투고이후, Twitter나 Facebook이나 Instagram(사진공유 서비스)등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에서는 `prayforjapan`이라는 키워드로 세계각지에서 일본을 위한 기도나 응원 메시지, 사진등이 전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건수는 24시간으로 수십만건을 넘었답니다.

이 세계적인 움직임을 쉽게 보여준 웹 사이트 prayforjapan.jp 은, 지진이 발생한 날의 밤, 도치기현 북부에 있는 전기가 안 오는 일시 대피소에서 스무살의 대학생이 시작했습니다.

웹 사이트에서는 해외에서 응원 메시지이외에 인터넷으로 투고된 `도시에서 사람들이 서로 돕고 있었던 모양` `순진무구한 어린이들과 어머니와의 회화` 등, 일본에서 있었던 마음이 훈훈해지는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페이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본서의 구성은 세계에서 몰려온 응원메시지나 사진 그리고 일본에서 일어난 다양한 에피소드를 모은 것입니다.

지금도 불안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 분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적극적인 기분이나 따스함을 느껴 주셨으면 다행입니다.

편집부일동

◆감수자 프로필◆

鶴田浩之 (츠루타 히로유키)(@mocchicc)
1991년 나가사키시현 태생. 케이오 기쥬쿠 대학 환경 정보학부 재적중. 주식회사Labit 대표이사/Web디자이너・디렉터. 17세 때, 제네바의 유엔 유럽 본부를 방문, 핵병기 폐절의 스피치 등 경험. 2010년 여름에 방문한 북쪽 인도・라닥 지방에서는 미증유의 홍수 재해를 당해, 현지에서 토사를 퍼내거나 하여 복구 활동을 도왔다.